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글러 괴인 (문단 편집) === 11화: 핏치 콕 / 피치 콕 === ||[[파일:피치 콕 인간.png|height=450]]||[[파일:피치 콕.png|height=450]]|| || 인간체 || 본모습 || || '''로컬라이징 이름''' || 피치 콕 || || '''키''' || 186cm [br] 거대 금고: 46.5m || || '''몸무게''' || 205kg [br] 거대 금고: 512.5t || || '''범죄 경력''' || 무차별 [[성전환]] || || '''범죄 기술''' || 아루나인 변환 || || '''루팡 컬렉션''' || [[파일:Fais rouler Beethoven.png|width=100]] [br] [[베토벤]]을 날려버려라 [br] Fais rouler Beethoven || || '''금고 번호''' || 108 || || '''담당 성우''' || [[야마자키 타쿠미]] || || '''인간체 배우''' || 하야시 카즈야[* [[토에이]]의 특촬물 영상 프로듀서 겸 디렉터.] || || '''한국판 성우''' || [[장서화]][* [[데스트라 마조]]도 맡았다.] || '''ピッチ・コック'''(Peatch Cock) > '''"어머, 들켰나요? 제가 이 영화의 그림자의 주모자, 갱글러 제일의 히트 메이커, 핏치 콕입니다!"''' 모티브는 [[공작(조류)|공작]]. 이름의 유래는 영화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의 이름에 공작을 뜻하는 영단어 [[피콕]](Peacock)을 합친 것으로 추정된다.[* 녀석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주요 장소가 영화 촬영장이고, 패트레인저의 성별을 변형시킨 것을 생각하면 이중적인 의미를 노리고 이름을 따온 것이 가장 유력하다.] 뼈 모양은 조류의 얼굴뼈로 얼굴에 새겨져 있는데 문제는 그 주변으로 쇠장식들이 엄청 늘어서있어서 제대로 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다. [[존댓말 캐릭터]]로, 맞으면 [[성전환]] 당하는 "아루나인 변환 광선"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무차별 성전환 사건을 일으켰던 갱글러 조직원. 변환 광선은 검에서 발사된다. 또한, 타이어 모양 루팡 컬렉션을 통해 '''상대를 마하의 속도(...)로 굴러 넘어트리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패트레인저 홍보 영화 촬영장에 잠입해 현장의 촬영 스탭들을 습격해서 포다맨으로 바꿔치기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패트레인저를 골탕 먹인 뒤 암살하는 과정을 촬영해 갱글러 홍보 영화를 찍을 계획을 꾸몄다. 처음에는 현장의 촬영스탭들을 하나 둘 씩 습격해 변장한 포다맨으로 바꿔치기하고 몰래 사쿠야를 성전환시킨다. 그러다 루팡레인저가 나타나자 괴인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케이이치로와 츠카사까지 성전환시키고 이 꼴을 본 루팡레인저는 경악한다. 그리고는 컬렉션 능력으로 6명 모두를 바닥에 굴리고 나서는 패트 레인저는 액션 영화보다 개그 영화가 더 어울린다며 조롱한 뒤 도망간다. 그 뒤 스탭으로 위장시켜뒀던 포다맨들을 위장해제시켜 패트레인저를 습격하고, 그 와중에 루팡레인저가 나타나서 총감독을 핏치 콕의 변장한 모습으로 지목하자 케이이치로와 츠카사까지 거기에 휘말려서 총감독에게 총을 겨누지만 사쿠야에 의해 핏치 콕이 촬영 감독으로 변장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사실 루팡레인저가 나타났다는 건 주변에 갱글러가 있다는 소리인데 갱글러가 나타나서 당장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총감독은 촬영을 강행 한다거나 사쿠야에게 여장 비슷한 걸 해보라는 제스쳐를 취하자마자 사쿠야가 성전환되는 등 의심받을 만한 행동이 한둘이 아니긴 했다.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 봤을 때 핏치 콕이 다른 촬영스탭은 습격해서 바꿔치기 하되, 총감독 만큼은 습격하지 않은 이유는 그에게 누명을 씌우고 도망칠 계획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어떻게 알았냐고 츠카사가 질문하니 사쿠야는 '''여자의 감'''(...)이라고 대답해 주변을 경악시켰다.[* 츠카사 : 게엒!!/케이이치로&우미카 : 거짓말!!/토오마 : 그딴 게 어딨냐...(...). 유일하게 카이리는 촬영 초기에 강제 여장된 그를 보고 실컷 비웃었기 때문에 여유있게 '위험해라~ 틀렸네!'라고 대응했다.] 뭐 어쨌든 그렇게 정체를 들킨 핏치 콕과 루팡/패트레인저간의 전투가 벌어진다. 적당히 공방전이 이어지던 도중 컬렉션의 힘으로 모두를 굴려버리고, 상성이 안 좋아서 고전하는 패트레인저와 달리 루팡레인저는 루팡 버클의 와이어로 공중에 날아 묘기를 펼치며 핏치 콕을 공격한다. 결국 토오마에게 붙잡혀 카이리가 컬렉션을 털어가고, 홧김에 쏜 변환 광선을 루팡 레인저 뒤에 있었던 패트레인저가 맞아버리면서 성전환된 패트레인저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때 패트레인저 멤버 전원 각자의 성별을 상징하는 곳을 만지고 안심한 뒤 돌아왔다며 기뻐한다.(...)] 결국 사기가 올라가 하이텐션 상태가 된 패트레인저에게 얻어 맞던 중 사쿠야가 패트 메가보의 메가폰 모드로 그를 조종하면서 움직임이 멈추고 그대로 바이커 격퇴포를 맞고 폭사. 거대화 후에는 굿 스트라이커를 붙잡아 합체를 강행한 루팡카이저 나이트에게 밀리다가 루팡카이저 나이트가 블레이드 다이얼 파이터를 내던져 공격하자 거기에 변환 광선을 쓰는데 놀랍게도 '''해머 다이얼 파이터로 변환되었다'''(...).[* 루팡레인저/굿 스트라이커도 이 광경을 보고 단체로 벙쪄서 하는 말이... 우미카 : 뭔가 굉장하게 되었는데?/토오마 : 무기도 성별이 있는 건가...?] 그대로 해머 다이얼 파이터에게 얻어맞고는 라스트 3분을 요청하지만 루팡카이저 나이트는 '그딴 거 없음'으로 대응하고, 이어서 해머 다이얼 파이터로 재무장한 루팡카이저 해머 나이트에게 신나게 얻어맞는다. 이후 죽음을 각오하고 용감하게 돌진하지만, 결국엔 루팡카이저 해머 나이트의 '굿 스트라이커 연타 빙글빙글 날아가라 히트'에 당해 하늘 저 멀리 날아가면서 완전히 사망. 그와 동시에 해머 다이얼 파이터도 다시 블레이드 다이얼 파이터로 돌아왔다. 유언은 "대역전을 기대하며! 그럼 다음회를 기대해 주세요!!!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여담으로 핏치 콕은 계획 실행 전에 도그라니오 야분에게 자신의 계획을 소개할 겸 자신의 갱글러 홍보 영화 포스터를 선물했는데, 도그라니오는 핏치 콕의 계획이 마음에 들었는지 에피소드 내내 포스터를 만지작 거린다. 도그라니오가 평소와 달리 진지하게 거대화 명령을 내리는 걸 보고 '진짜로 기대하고 계셨었구나...'라며 당황하는 데스트라는 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